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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은콩 이야기
2010. 6. 28. 16:35 |
새벽즈음에 리태가 장판을 사악사악 긁는 소리가 들리길래 '이놈이 뭘 덮으려고 저러나..'하고 무심히 지나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방바닥에 응가 알갱이가 몇 알 굴러다니고 있었다...똥꼬에는 똥덩어리도 하나 달랑달랑 달고서..
이녀석이 머리카락을 삼켰는지 응가가 머리카락에 매달린채로 똥꼬에서 시계추마냥 달랑달랑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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콩벌레요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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