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꼬대

검은콩 이야기 2010. 7. 16. 23:16 |



  전에 언젠가 리태가 자가다 정말 '으악!'하고 소리를 지르는 잠꼬대를 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자다가 뛰어올랐다. 도대체 무슨 꿈을 꿨는지..
  컴퓨터 옆 책장에서 자다가 애가 뛰어 오르면서 책상으로 떨어져 컵도 쓰러뜨리고.. 그러면서도 아직 비몽사몽;;
  안아주었더니 열심히 뽀뽀만 하더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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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콩벌레요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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