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에 언젠가 리태가 자가다 정말 '으악!'하고 소리를 지르는 잠꼬대를 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자다가 뛰어올랐다. 도대체 무슨 꿈을 꿨는지..
컴퓨터 옆 책장에서 자다가 애가 뛰어 오르면서 책상으로 떨어져 컵도 쓰러뜨리고.. 그러면서도 아직 비몽사몽;;
안아주었더니 열심히 뽀뽀만 하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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